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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야24.06.15 08:20

가정환경 힘들어도 잘 크는 애들은 인성타고 나는것도 있는거 같은데 반대로 귀하다고 너무 풍족하게 자라도 버릇없고 인성안길러지더라 귀한만큼 밖에나가 민폐끼쳐서 내 자식이 욕먹는 일은 없어야 잘키운거 아닌지? 귀한~자식인데 욕먹고다님 기분나쁘잖아? 내아이의 잘못에도 내새끼 우쭈쭈~하지 요즘애들 예절이라곤 눈씻고 찾아봐도 없는 애들 너무 많아 괜히 밥상머리교육이라고 하는거 아님

'금쪽같은 내 새끼' 아빠 45세, 엄마 38세에 얻은 소중한 아들…"불량성이 있나"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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