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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zdIWEl824.06.15 06:37

소중한 아들이면 감쌀게 아니라 호되게 때려라.. 이유없이 신체학대 하라는게 아니고 부모한테 욕하고 발로 걷어차는데 왜 똑같이 걷어차주질 않는거지??? 남을 발로 찼을때 몇배로 세게 걷어차주면 아 내가 때리면 남이 아프겠구나가 아니라 내 몸이 아프구나 깨달으면 남을 절대 때리지 않는다.. 선천적으로 남을 공감하지 못하면 짐승처럼 학습화해서라도 문제적행동을 교정해서 가정에서 올바른 사람으로 만들어서 내보낼 책임이 있다.. 그게 부모지.. 사랑하면 내 자식 잘 키우세요 제발

'금쪽같은 내 새끼' 아빠 45세, 엄마 38세에 얻은 소중한 아들…"불량성이 있나"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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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QrUwtl8624.06.15 11:06
늙어서 자식낳으니 오냐오냐..황제처럼 떠받들다가 골로간다 훈육을 제발 해라 인구적어도 괴물은 안됨
vSfiXmbG4524.06.15 07:38
어릴때 오냐오냐한 결과..
kzKvshpv2424.06.15 06:48
보나마나 애지중지하면서 내 애가 최고라며 키웠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