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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15 08:24
완전 쓸애기던데.....
'금쪽같은 내 새끼' 아빠 45세, 엄마 38세에 얻은 소중한 아들…"불량성이 있나"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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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아들이면 감쌀게 아니라 호되게 때려라.. 이유없이 신체학대 하라는게 아니고 부모한테 욕하고 발로 걷어차는데 왜 똑같이 걷어차주질 않는거지??? 남을 발로 찼을때 몇배로 세게 걷어차주면 아 내가 때리면 남이 아프겠구나가 아니라 내 몸이 아프구나 깨달으면 남을 절대 때리지 않는다.. 선천적으로 남을 공감하지 못하면 짐승처럼 학습화해서라도 문제적행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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