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핫이슈
오늘의 이슈
닉네임뭐할까
24.06.15 08:24
완전 쓸애기던데.....
'금쪽같은 내 새끼' 아빠 45세, 엄마 38세에 얻은 소중한 아들…"불량성이 있나" : 네이트 연예
모바일 네이트 뉴스
5
소중
아빠
아들
금쪽같은내새끼
엄마
소중한 아들이면 감쌀게 아니라 호되게 때려라.. 이유없이 신체학대 하라는게 아니고 부모한테 욕하고 발로 걷어차는데 왜 똑같이 걷어차주질 않는거지??? 남을 발로 찼을때 몇배로 세게 걷어차주면 아 내가 때리면 남이 아프겠구나가 아니라 내 몸이 아프구나 깨달으면 남을 절대 때리지 않는다.. 선천적으로 남을 공감하지 못하면 짐승처럼 학습화해서라도 문제적행동을
댓글수
(3)
개
가정환경 힘들어도 잘 크는 애들은 인성타고 나는것도 있는거 같은데 반대로 귀하다고 너무 풍족하게 자라도 버릇없고 인성안길러지더라 귀한만큼 밖에나가 민폐끼쳐서 내 자식이 욕먹는 일은 없어야 잘키운거 아닌지? 귀한~자식인데 욕먹고다님 기분나쁘잖아? 내아이의 잘못에도 내새끼 우쭈쭈~하지 요즘애들 예절이라곤 눈씻고 찾아봐도 없는 애들 너무 많아 괜히 밥상머리교육이
댓글수
(0)
개
이 링크와
관련된 썰 더보기
댓글
0
댓글 전체보기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