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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난다
981esc23.01.06 08:43

어머니 노래방에서 일 돕고있던 친구(친구가 맞는지도 의문) 들이 다짜고짜 데려가더니 한 짓이 인적 드문 뚝방에서 팔다리 묶음 주변으로 하트모양 휘발유 뿌림 피해자 앞에 폭죽에 불 붙임.. 그리고 그걸 생일 이벤트랍시고 촬영하는 놈도 있었음 피해자는 전신의 반 정도에 3도 화상을 입었는데 판결은 집행유예+벌금.. 피해자 어머니가 엄벌을 원했지만 치료비가 감당이 안 돼 어쩔 수 없었다고 함...ㅠ

생일 축하한다며 기름 뿌리고 폭죽…온몸에 화상 입힌 또래 친구들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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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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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수23.01.08 14:42
ㄷㄷ 죽여라
트리니트론23.01.08 13:36
살인미수인데?
정산23.01.08 09:02
살인죄다 처벌 확실히해라
릴리슈슈23.01.06 17:07
20대 청년이란 표현도 아깝다...짐승만도 못ㅎ다.
모르는개산책23.01.06 16:53
현실에선 더 글로리같은 복수가 불가능하다는 거...ㅆㅂ
슬로우라이프23.01.06 14:37
욕도 아깝네요. 돈이 웬수라더니 ㅠㅠ
pokemon23.01.06 09:59
저새끼들 민사까지 걸어서 무조건 돈 더 받아내야 됨 창창한 청년 인생을 망쳤는데 당장 치료비도 커버 못 하는 합의금이라니
kitten1123.01.06 08:56
저런 것들이 무슨 친구임 친구 아니고 양아치들이 일방적으로 괴롭힌 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