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eoPwocG4324.06.09 19:10

하정우도 이제 한물 갔지... 이병헌처럼 논란을 본업 잘해서 잠재우나 했는데 클로젯 망하고, 비공식작전 망하고, 1947보스톤 망하고... 연기 보면 그 하정우 특유의 쪼가 언제나 그대로임. 역할 이름만 달라진 그 하정우가 여기저기서 똑같은 연기하고 있음. 추격자 때부터 2010년대까지는 진짜 흥행보증수표, 대한민국 대표 배우였는데 이젠 연기가 식상해서 뭔가 색다른 도전을 하지 않는다면 별로 기대가 되지 않음..

댓글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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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Uqvln3524.06.09 19:50
베플백두산도 쩝
pcevvMKe8424.06.09 21:51
베플수리남은 잘된거 같은데
땅콩맛알사탕24.06.10 04:50
베플특유의 쪼 ㅋㅋㅋㅋ 난 가끔 하정우가 드라마나 시트콤 하면 좋울거같음 영화배역이 거의 거기서 거기..
그냥.24.06.10 18:30
다른 건 모르겠는데 신인 때 김용건 아들인 것 숨기고 고생했다는 둥 헛소리 쓰는 사람들은 이제 없어져야지. 당장 네이버 검색만 해도 신인 때 하정우가 김용건 아들이라는 기사 나옴. 인맥만으로 성공한 건 아니지만 현재 하정우가 성공하는데 아버지 인맥과 본인 중앙대 인맥이 상당부분이었음. 당장 대표작 대부분이 중앙대 동문인 유종빈과 김종화 이 두 사람이 관여한 작품들...
ksqmwpl7124.06.10 08:55
건물폭파범잡는 아나운서재역도 좋았음. 터널도 좋고... 글구보이 모두 폭파되고 무너지고 ㅋㅋ 혼자열연했던거 연기 좋았음
Seol24.06.10 06:20
비공식작전은 진짜 간만에 재밌게 본 영화였음.. 당시 밀수부터해서 영화가 너무 쏟아져나올때라 타이밍이 아쉬웠는데 그때 개봉한 영화들 중 난 개인적으로 비공식작전이 제일 좋았음. 요즘 같은때 개봉하면 훨씬 잘됐을걸.
ohochre24.06.10 04:52
하정우의 문제도 있지만 식상한 영화를 양산해내는 한국영화계의 문제도 반드시 있음
땅콩맛알사탕24.06.10 04:50
특유의 쪼 ㅋㅋㅋㅋ 난 가끔 하정우가 드라마나 시트콤 하면 좋울거같음 영화배역이 거의 거기서 거기..
cuGsidAdh724.06.10 01:14
한번도 대표배우였던적 없음
bimLhtqQ5224.06.09 22:45
수리남 엄청 재밌었는데 무슨 소리
pcevvMKe8424.06.09 21:51
수리남은 잘된거 같은데
sweet24624.06.09 20:17
비공식작전 재밌었는데ㅜㅜ
EMUqvln3524.06.09 19:50
백두산도 쩝
Bb24.06.09 19:38
신과함께 이후엔 크게 성공한게 없는거 같긴함. 그나마 백두산 정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