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도 이제 한물 갔지... 이병헌처럼 논란을 본업 잘해서 잠재우나 했는데 클로젯 망하고, 비공식작전 망하고, 1947보스톤 망하고... 연기 보면 그 하정우 특유의 쪼가 언제나 그대로임. 역할 이름만 달라진 그 하정우가 여기저기서 똑같은 연기하고 있음. 추격자 때부터 2010년대까지는 진짜 흥행보증수표, 대한민국 대표 배우였는데 이젠 연기가 식상해서 뭔가 색다른 도전을 하지 않는다면 별로 기대가 되지 않음..
다른 건 모르겠는데 신인 때 김용건 아들인 것 숨기고 고생했다는 둥 헛소리 쓰는 사람들은 이제 없어져야지. 당장 네이버 검색만 해도 신인 때 하정우가 김용건 아들이라는 기사 나옴. 인맥만으로 성공한 건 아니지만 현재 하정우가 성공하는데 아버지 인맥과 본인 중앙대 인맥이 상당부분이었음. 당장 대표작 대부분이 중앙대 동문인 유종빈과 김종화 이 두 사람이 관여한 작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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