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휴.. 저건 이미 자체 폐차가 된 수준인데....
어떤 사람이 모는진 모르지만 저런 차로 달리면
본인만 위험한 게 아니라 불특정다수가 다 위험한 건데.....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곳곳에 테이프로 자가 수리한 듯한 흔적 1990년대 대우자동차 에스페로 7일 한 커뮤니티에 ‘간간히 목격되는 호러카’라는 제목으로 게시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quot;어떤 사람이 올지 상상조차 안 된다&quot;며 &quot;휴대전화 번호 016, 017일 것 같다&quot;고 글을

어휴.. 저건 이미 자체 폐차가 된 수준인데.... 어떤 사람이 모는진 모르지만 저런 차로 달리면 본인만 위험한 게 아니라 불특정다수가 다 위험한 건데.....

창문

모습

진짜

경악

청테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