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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ollulu
22.12.29 08:52
꽃가게 사장인 20대 여성에게 600여 차례 문자메시지를 보내며 스토킹한 60대 남성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네요 나이차이도 소름이지만 600통 넘게...와 진짜...
20대 꽃집 사장에 "마음에 든다"…616차례 문자 보낸 60대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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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베플
모카
22.12.29 21:33
미치면 그럴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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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따뚜이
22.12.29 09:38
징하다 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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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멜로디
22.12.29 09:25
60대 ㅋ.... 말세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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