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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xskShp1424.06.02 14:43

솔직히 말로써 풀일이었다 진짜

"하이브 가처분 완패, 소심해질 것" 판사출신 변호사 일침 : 네이트 연예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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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출신

하이브

판사출신

가처분

그러면서 “배신이라는 말에 집착하는 사람이 많은데, 그건 법적 용어가 아니다”며 “배임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것을 설명하기 위해 사용한 단어일 뿐”이라고 했다. 또한 이현곤 변호사는 “김앤장(하이브 법률대리인)에서 증거도 없이 밀어붙였겠냐고 하는데, 이건 하이브의 무고 혐의가 인정되지 않도록 법적 검토를 잘 해서 던진 거라고 보면 된다”며 댓글수(2)개
민희진이 지분 늘리려해도 배임이 아니고 그걸 하이브에서 허락해야함 애초에 말이 안되는걸 가지고 자꾸 얘기하니까 그냥 독립성을 보장받기 위한거 같은데댓글수(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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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DBabidi24.06.02 17:32

조용히 속닥거릴 일을 언론에다 확성기 틀고 떠들어버리는데 누가 저 상황에서 가만히 당하겠음. 결과적으로 재판도 져놓고 시총 날려가면서 뭔 짓거리인지.

idnrkZUj6024.06.02 15:41

큰회사가 직원하나 대놓고 죠지려드는데 말로 되나? 가만히있음 그냥 사회서 매장시키고 조져놨을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