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에서 팝콘을 먹으며 영화 보는 것 뺄 수 없는 재미죠 극장에서는 외부음식도 냄새가 심하지 않은 것은 특별히 반입을 금지하지 않고 있는데요 아바타를 보며 초장에 회를 먹은 사람이 등장했다고 합니다. 초장 냄새가 관 전체에 퍼졌다고 하는데요 참...별별 사람 다 있네요

하여튼 규제를 걸지 않으면 자율통제가 안돼. 꼭 선을 넘는 것들이 나오네.

믿을 수가 없네.

잘해주면 그게 당연한줄 그렇게 회 처먹고 싶으면 집이나 식당서 처먹지 아

왜~상추까지 싸 처먹지 ㅡㅡ

발로 차지말고.. 말하지말라는데.. 왜 하는거냐… 게다가 토론도 함.. 나이대별로 영화관 있음 덜하려나

휴대폰 만지작 되지마라 진상들아 불빛 거슬린다. 매너없는 새끼들

솔직히 극장에서 파는 음료나 팝콘은 괜찮을지언정 팔지도 않는 회를 버젓이 사와서 먹는 새끼가 당연하다는건가? 이런건 그래도 제지를 해야지 아무리 먹거리라해도 먹을수 있는 곳이 딱 정해져있는데 회를 사가지고와서 극장에서 먹는다는게 말이됨? 그럴거면 회사가지고 집가서 영화보면서 처먹든지 해야지..

솔까 음료정도가 적당하지 팝콘도 먹는소리가 귀에거슬린다

음식금지고 뭐고 그놈의 뇌를 한번 들여다보고싶다.

__무식하네개념을 어따두고온건지 뇌가없냐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이 맞네?

상상초월

무슨 회를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진짜 어처구니

일부러 새벽반으로 그것도 3시간 거리를 왔는데 저딴 관크 당하면 하..

그래.. 회 맛있지.... 맛있긴 한데... 에휴ㅋㅋㅋㅋ

극장이 니 집 안 방이냐

나같으면 사진 찍어서 만천하에 공개했음 아.. 영화 보는 도중에 사진 못 찍지 참 ㅡ.,ㅡ

왜저래

?? 역시 어메이징 현대사회

와 진짜 비매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