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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부
22.12.22 09:15
교환학생 신분인 외국인이 타지에서 임신했을 때 얼마나 막막했길래 이 엄동설한에 신생아를 ㅠㅠ 차라리 도움 받을 곳을 찾아보던가 남편은 어딨고 혼자 저러고 있는지 안타깝다 이 추운날에
“키울 능력 없어서”…한파에 신생아 버린 20대母, ‘교환학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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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베플
981esc
22.12.22 11:34
안타깝다 남의 나라까지 와서...애아빠는 어딨는거냐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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