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욱이 지나간다 <-- 직원들이 사내 메신저에서 할 말은 아니지만 저 말을 직원들이 자기 욕한거라고 상처받은 표정 짓고 있는게 너무 웃기더라... 그리고 스팸도 발주실수라는게 썩 믿기지는 않지만 정말 발주실수 한거면 무더기로 쌓아놓고 알아서 가져가라고 할게 아니라 다이소에서 500원짜리 종이가방이라도 직원수대로 사서 갯수 균등하게 나눠서 담아 줬어야지 직원에 대한 존중 전혀 없는게 보임 그러니 직원들도 사내 메신저에서 대표랑 대표 와이프 욕이나 하는거지ㅋㅋ 이사 직함 달고 있는 부인도 사내메신저를 우연히 봤는데 보자마자 아들욕이 있었다고? ㅎㅎㅎ 아들욕이라고 예시 들어주는것도 다 자기 욕이던데ㅋㅋㅋㅋ 아들욕에 눈 뒤집혀서 읽어본게 아니라 그냥 감시할 목적으로 읽어본거지 근데 거기에 자기 욕 있으니까 그걸 또 직원들한테 바로 다 읽어봤다고 티 내기,, 사업 잘 접었음 직원 여러명 두고 사업할 자질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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