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해도해도 너무하네.. 이제 예능에서 20~30년 전 개인의 가족사까지 쥐어 짜며 봐야 하나?? 굳이 와병 중인 아버지의 지난 잘못까지 들춰가며?? 어머니도 듣기 싫어하시는데도?? 여태까지 이 프로 저 프로 나와서 많이 얘기했잖아 왜 저 집안 우울한 사정까지 방송으로 봐가며 슬퍼해야 하는 건지? 그것도 예능에서?? 연예인이고, 예능에 나왔으면 최소한의 직업 의식 정도는 발휘해야 되는 거 아님?? 저런 얘기 가족들끼리는 못함?? 꼭 방송끼고 해야 됨?? SBS 힐링캠프 나와서 금을 쌓아두지 말고 쌀로 자꾸 소비해야 된다고, 욕심을 버리는 게 인생의 목표라던 이효리 어디 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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