띄어쓰기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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띄어쓰기불가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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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10.30 06:55
김나율 기자님, 앞으로 살아갈 길에 온갖 드러운 오물길이 열리길 기도하겠습니다
0 - 오늘의 이슈24.10.29 18:42
지 새끼는 군대 안 보내려고 원정 출산까지 하고선 남의 집 귀한 자식들 듣는 방송에서는 지 멋대로 욕찌거리야??
290 - 오늘의 이슈24.10.29 04:01
염려했던 일이 또....
100 - 오늘의 이슈24.10.25 18:05
저 와중에도 방송에 계속 출연해서 몇 푼 타먹으려는 게 참... 눈꼽 만큼이라도 애들 생각하면 저렇게 살 수 있나
40 - 오늘의 이슈24.10.25 14:54
벌써부터 그립네요.. 남겨 주신 많은 작품 보며 추억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 - 오늘의 이슈24.10.25 12:36
어린 새끼가 참 지저분하게도 살았네
30 - 오늘의 이슈24.09.10 18:58
저렇게 선하게 생긴 사람이 무슨 학폭에 일진? 했다가 밑에 졸업사진 보니까 충분히 그럴만 했겠다 싶음ㅋㅋ 이쯤되니 초중고 졸업사진은 의무적으로 촬영해야 되지 싶다ㅋ
20 - 오늘의 이슈24.08.30 12:09
남편이 뭐 능력치가 월등히 높으면 말도 안 하겠는데 2년 동안 영어 공부 했다면서 외우고 있는 단어 수준이 중등 영어임ㅋㅋㅋ 저 수준으로 와이프 들들 볶는 게 진짜 꼴 사나움ㅋ 애들 크면 저 잔소리가 고대로 애들한테 갈텐데 걱정임..
70 - 오늘의 이슈24.08.28 00:28
뒤끝뚱보와 성깔마녀의 득 없는 싸움... 결국 가장 큰 피해는 뉴진스에게로...
0 - 오늘의 이슈24.08.19 21:48
이제 그만 이모님 보내주세요 이모님 때문에 고생도 하셨지만 그 분 덕에 많은 것도 누리셨잖아요... 몇 년 째 방송만 나오면 이모님 얘기를 하시니 이젠 이모님이 가엾을 정도에요 지금 부족함 없이 지내시잖아요 그 시절 프로듀싱 해준 곡들로 아직까지 행사 다니시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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