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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jh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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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4 개
오늘의 이슈
24.09.18 18:08
위에 옷 저렇게 접히면 불편한데...보기만해도 답답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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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18 18:04
누군데 도대체ㅡㅡ 누가보면 A급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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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11 21:59
지 자식은 귀하고. 남의자식 이용한건? 니 딸이 평생 모은 돈 다른 가족이 횡령하믄 어떻게 하실랑가 너무나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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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11 21:55
워메 지 자식만 귀한가 지들 자식이 번 돈 모두 횡령당하믄 어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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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30 18:09
눈알에 쥐나겠더라. 습관적으로 저런식으로 쳐다보는 사람 흔치않은데.. 남자의 폭력성은 99% 이여자가 만든거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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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28 16:47
ㅎㅎㅎ 저 각도에서도 얼굴이 하나도 흐트러짐이 없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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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27 22:39
그래.. 그 동네 수준이니 이해하는데. 평수가 그래서 그런건지. 집안 인테리어나 깔끔한 분위기인지를 생각해봐야 할듯한데. 요즘 평수보다 집 분위기와 얼마나 신경쓰고 관리하는지가 중요하더라고요. 울 집 애들 친구데려왔는데 초딩인대도 입구향기부터 분위기보고 판단하는거보고 깜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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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23 19:01
신은 내가 견딜수 있는 만큼의 무게를 준다고하잖아요. 그만큼의 그릇의 차이인 것 같네요. 누구나 실수와 경험을 하는데 그 이후에 어떻게 버티고 살아가는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1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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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23 18:52
계속 이런식으로 찔러본다는 자체가 상식선에서 벗어나고 양심이 없는건데... 본인이 느끼고 봉사하면서 평생을 살아도 진심이 느껴질까 말까하는데... 판단이 미숙한 미성년자를 2년 넘게 범죄를 저질렀으면. 당신 가족이 어렸을때 그런일을 당했다고 생각해봤을텐데. 공감능력이나 이해력이 안되는건지. 인지와 상황판단이 안되는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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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23 01:24
와.. 여자 엄청 불안해보이더라. 분노조절도 안되고 집착,결벽증,술,폭력 없는게 없어서 보는 내내 남자가 불쌍했음.. 배우자를 사람으로 취급을 안하는데 나도 미쳐버릴거같더라. 특히 싸우고 따질때 옆으로 째려보는 눈이 정상적인 눈이 아님.. 진심 치료가 필요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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