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jjh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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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8.17 23:56
나이들고하믄 축구협회에서 임원했으면 좋겠다... 그럼 현대서 양궁밀어주는것처럼 든든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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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08.14 16:48
유해진님 보려고 삼시보는거예요. 차배우는 요리라 이제는 식상하기도 하지만 유배우님은 낚시, 이케요, 운동, 아재개그 등 다방면이라.. 재밌어요.
20 - 오늘의 이슈24.08.09 19:06
보는 눈이없다라기보다.. 끼리끼리 만나는거라 생각하는 1인으로서 이미지만 좋아던게 아닐까 생각해본다 어린나이도 아니고. 연예계에 오래있었는데 사람에 대해 모를까.. 개인적으로 믿고 보는 배우였는데. 드라마만 재밌는 걸로.
1710 - 오늘의 이슈24.07.26 15:17
귀엽기만하고만 왜들그러냐.. 다요트하고 연예계서 고생많았으니 이제 결혼하고 평범하게 잘 살아가길..
230 - 오늘의 이슈24.07.03 23:19
의리 아닙니다. 누구에게나 좋은사람이고싶은 심리로 본인이 무덤판겁니다...
0 - 오늘의 이슈24.06.30 23:20
이 언니 좋아^^
0 - 오늘의 이슈24.06.24 08:52
이유가 있겠지....
20 - 오늘의 이슈24.06.11 18:31
배우 중 유일하게 멋지고 닮고싶은 배우.. 다시태어난다면 다른 어떤 배우보다 전도연으로 태어나고싶다.
20 - 오늘의 이슈24.06.09 22:53
흠... 이효리도 그런시절은 있었구나라는 건 이제 알았네요. 그렇지만 안타까울 정도는 아니라,,, 돈 많이벌었지만방송하는 연예인들.. 어린시절 누가 더 힘들었는지 비교하는것도 아니고... 자극하려는 프로그램이 많은거 같네요. 이상적인 시대에서 인간적인 모습과 공감으로 컨텐츠를 바꾸는듯한게 예능에서 유행인가봐요.
104192 - 오늘의 이슈24.05.18 21:12
차 바꿔타고 어디가는 길이였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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