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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981esc22.12.19 16:02

신입 기사님의 실수가 원인이지만 쫓기는 배차시간에 제대로 쉬지 못해 서두르다 일어난 사고라니 더 안타깝네요 화장실 갈 시간도 없어서 승객들에게 양해 구하고 근처 상가로 뛰어갔다 헐레벌떡 달려오는 기사분들 저도 여러번 봤는데 늘 안타깝더라구요 시민들 편의 위한 건 감사한 일이지만 적어도 배차 시간에 쫓겨 기본적인 편의조차 볼 수 없는 근무 조건은 개선이 되야 하지 않나 싶어요

용변 시간도 없이 쫓긴 기사…‘급했던 버스’는 행인 덮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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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AJtjno7122.12.20 00:21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