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는 아닌데 대체로 저렇게 행동함,,,, 간혹 우리애 운운하며 부모한테 전화도 옴 ㅋㅋㅋㅋ

네 카톡퇴사 다문화분은 백번은족히물어보고입사시킴 금요일하루일하고 퇴근시월요일출근가능확인 월요일출근안해서 전화하니한국남편분전화대신받고 가타부타욕부터 그다음한국인과결혼한외국인은 두번다시입사시키지않음 이것을적어도세번정도겪어보고나니 그냥그냥 근로자도예의를지키게하는법이생겻으면좋을듯 지금우리나라고용조건은 전세계탑인데 퇴직금도없는독일등등유럽국가들보다 좋은데 이러다가는주급의시대로갈듯

24살 신입. 처음으로 7시에 퇴근 시켰는데, 밥안먹여서 퇴근시켰다고, 애 아빠가 직원 카톡으로 ”우리 애는 월요일부터 회사에 안나갈겁니다.“라고 단체카톡에 일방적인 통보;; 무슨일인가 해서 애한테 전화했는데 아빠가 받아서 화냄ㅋㅋ7시에 퇴근시켰는데 저녁밥 안줬다곸ㅋㅋ 다른 mz. 투잡한다고 난리, 일못해서 전직원이 막내보고 노답이라고 하던 와 중 월욜 새벽6시에 카톡으로 출근안한다고 통보.월요일 무단결근. 근데ㅋㅋ지가 퇴사통보를 월욜날했다고, 급여를 토,일꺼까지 다 달라고 노동청 협박하던 애도 있었음; 걍 경력직 고용함..

면접을 몇백명은 본것 같은데 공고에 상세히 다 적어놨는데 바쁜데 전화로 꼬치꼬치 캐묻고 그리고 이력서넣고 면접 예약잡고 시간 비워넣었더니 문자로 한시간 늦는다고 팅 보내고 다른일 하다 중간에 또 시간 비워뒀더니 안옴 ㅋㅋ 전화 안받..문자로 죄송하다고 못간다고 ㅋㅋ생각보다 이런애들이 많다는게 충격적이였.. 사람이 나쁘다 이런게 아니고 ..이래도 된다고 생각하는듯 퇴사도 처음엔 말안하거나 문자통보가 충격이였는데 좀지나니 운영진들은 다보임 쟤 내일 안나올것 같네? 마음을 비우고 첫날 받은 계좌로 돈보냄 그리고 또잘하는애들은겁나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