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을 몇백명은 본것 같은데 공고에 상세히 다 적어놨는데
바쁜데 전화로 꼬치꼬치 캐묻고 그리고 이력서넣고 면접 예약잡고 시간 비워넣었더니 문자로 한시간 늦는다고 팅 보내고 다른일 하다 중간에 또 시간 비워뒀더니 안옴 ㅋㅋ 전화 안받..문자로 죄송하다고 못간다고 ㅋㅋ생각보다 이런애들이 많다는게 충격적이였..
사람이 나쁘다 이런게 아니고 ..이래도 된다고 생각하는듯
퇴사도 처음엔 말안하거나 문자통보가 충격이였는데 좀지나니 운영진들은 다보임 쟤 내일 안나올것 같네? 마음을 비우고 첫날 받은 계좌로 돈보냄 그리고 또잘하는애들은겁나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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