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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ekim119
24.05.25 12:31
내딸도 그랬음. 딸래미가 머리숱이 너무 적어서 나갈때마다 아들 소리 들음ㅠㅜ 와이프가 없는 머리숱 최대한 끌어모아서 묶어주면 이젠 아들 소리는 안듣는데 뭔가 가슴이 아팠음ㅋ 근데도 와이프는 아들소리 듣는게 싫어서 계속 그렇게 함ㅋㅋ 그때 생각난다ㅋㅋㅋ
허니제이 딸, 벌써 어린이집 가네…'힙스터 모녀' 등원룩 시선 강탈 (슈돌)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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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도
모녀
허니제이
힙스터
가네
인구 부족 국가에서 응원은 못할망정 왜 이렇게들 싫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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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어린이집을 가네가 아니라 벌써 어린이집을 보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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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베플
ineggiX31
24.05.25 21:21
저도 그랬어요~ 하도 남자애소리 들어서 없는 머리에 엄마가 리본 열심히 꼽아주셨데요~ 근데 지금 숱부자입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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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니
24.05.25 14:29
저 어릴때 사진보면 저렇거든요 근데 지금 머리숱 엄청많아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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