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된 팩트를 살펴봐야함
1. CCTV 설치 사실이나 본인들은 확인 안함.
2. 메신저 살펴본것 사실, 뒷탈 날까봐 서약서 작성 사실.
3. 명절 선물 - 오주문 배송으로 인한 각자 나눔 맞지만 다용도 봉투임(이건 시각에 따라 다양한 해석은 있겠지만 적어도 직원에게 주는거면 재주문 or 현금으로 지급하면 좋지 않았을까 생각함)
4. 에폭시 바닥 공사 사실.
5. 임금 체불 논란 사실.
6. 폭언한적 없다고 함(직원이 재반박 했으므로 여전히 쟁점)
아들을 욕하는 내용이 있어서 메신저를 6개월치를 전부 봤다고 했는데
이유가 어떻든 대통령도 이 ㅅㅋ 저 ㅅㅋ 하며 뒤에서 욕하는 판에 그걸 무단으로 봤다면 본척이라도 하지 말던지...봤다고 공표하고 변호사 통해 법률자문 받고 서약서 작성한것도 별로...
더불어 저 욕한게 맞다면 직원들 인성도 별로임 진심 감싸주고 싶지도 않음<한남 소추 발언 절대 감싸주고 싶지 않음>
* 정작 중요한 통일교 문제 및 편지 버린 문제는 해명도 안했음
에폭시 바닥 공사를 누굴 위해 하냐? 스팸은 직원들이 가져간다고 했대 2015년인가 10년전에 사회가 어땠냐 그때 시급이5580원이었다 씨씨티비는 그때도 있었다 옷가게 할때였는데 카운터 입구 중간 중간 가게에 4개있었다 씨씨티비는 여러이유로 있어야 하는게맞고 씨씨티비로 문제거는 직원이 구린거다
어제 해명 다 들어봤는데 물론 양쪽 다 잘못한건 맞지만 저도 개 많이 키우고 오래키운 입장에서 일반 가정집도 아니고 보듬은 장소도 많고 사육사 분들도 많은데 기저귀 채워 놓으시도 실내에 두시면 되지 굳이 옥상에 그냥 놓은것도 그렇고(저희개도 17살 갈때는 레오같은 상황이었고 결국 수위사님 권유로 안락사 시켰지만 기저귀 차고 있었고 약하기 때문에 리빙룸에 데리고 있었어요. )임금 문제도 그렇고 물론 저도 자식 둘이나 키우니 내 자식 욕하는 건 싫지만 텔레비젼에 각오해야 하는 부분 아닌가..말씀은 부드럽게 잘 하시지만....ㅡ..ㅡ
팩트를 잘못 짚었음.
1.카톡이 아닌 네이버웍스, 동물 훈련하는 곳에서 무슨일이 생길지 모르니 설치했다고 생각함
2.네이버웍스 유료화 결제후 여러기능을 알게되었고, 확인하다 상사&가족모욕, 직원모욕 등 글이 발견되어 이후 서약서 작성
3.오배송이 아니라 발주를 잘못넣어 한박스에 스팸이 다량으로 배송, 명절기간이라 반품 힘드니 사내직원 원하는 만큼 가져가라했고,봉투가 필요하다보니 배변봉투를 사용했을거다라고 말함.
4.회사 특성상 쉴수 없고 7일 근무지다보니 어쩔수 없이 바닥공사
영상보고 올립니다.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