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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ke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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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4 개
오늘의 이슈
25.02.18 12:09
2025년 상반기는 의료업 소재 이야기들이네.. 그렇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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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02 08:17
시크릿가든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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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17 09:29
부모님과 시간이 되어 보게 되었는데 너무 무겁고, 라디오나 생방에서는 발생하면 방송사고로 보는데 여긴 소리의 공백과 동시에 음악으로도 안채워서 지루하고 시계만 자꾸 보다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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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12 16:42
비난은 잘못이지만 비판은 할수있고, 무조건 우리 자식 우쭈쭈하며 감싸면 그게 발전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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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10 08:53
정말 살고싶은 집을 놓쳐서야? 집값이 올라 아쉬운거야? 구해줘 홈즈 처음 취지는 좋았는데 점점 돈돈돈 그러는 것같아 안보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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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03 14:00
발연기는 아닌데 액션이 커서 미드 보는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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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30 13:42
오직 오겜2 안봤습니다. 예고편도 안봤고요 근데 기사 사진만 보면 마치 드래곤볼 실사판을 보는 것같은 이질감이... 지인들은 그냥저냥 볼만하다고는 하는데 나도 가성비 시청자가 되었나? 예전에는 그냥 일단 보는 그런 시청자중 하나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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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22 11:21
여기 왜케 남 까기 바쁜지... 아니 기자가 퍼다 기사올린건 잘못없고 인플루, 연예인 등등 자기가 올린것도 조용히 살라니.. 얼마나 못한 삶을 살면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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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18 09:34
런닝맨 오프닝때 서로 외모비하를 한다해도 할얘기가 그렇게 없나싶어... 가족같아 그럴수 있다쳐도 모자쓰고 상대 헤어가 어떠네 하지않았으면. 아무리 예능이라도 좀 그렇다. 괜찮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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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02 23:34
드라마 조립식가족에 '박달'역 서지혜님 이번에 알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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