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숙전이라니. 구속전 공연이지. 말은 똑바로 하자. 팬에 대한 사랑이 너무 절절해서 저럴 넘도 아니고 그냥 돈줄 끊기기전에 바짝 해먹잔걸로밖엔 안보임

언론이 이래서 무서운거다. 이정도면 퇴출감인데도 기사제목을 자숙이라고 표현한건 암암리에 시간이 흐른후에 복귀할거라는걸 인식시키려는거아닌가?ㅋ 그냥 음주운전을해도 복귀가 힘든데 이런사연있는 음주운전 후에 복귀는 거의 불가아닌가.

이런건 고소미 각~~

'자숙 전 마지막 공연'이래쟎냐? 아직 자숙 아니고, 공연 끝난뒤부터 자숙이란거~.ㅋ 그니까, 연옌들 '자숙'은 타이밍이 정해져있다는 말임. 자기가 잘못했단걸 깨닫는 순간부터 자숙하는게 아니라, 공연, 콘서트 할꺼 다하고, 자숙 시작 타임 되면 자숙시작~, 자숙 끝 타임에 자숙 끝~~!!하며 복귀하려고 들겠지~.ㅋ

이런 아줌마들이 자식들을 키웠으니 그자식들이 자기만 알수 밖에요~ 내로남불이죠~ 제발 자기 좋아하는 사람이라도 아닌건 아니거야죠~

매니저부터 바꿔라 제대로 인성 갖추고 베테랑으로 바꿔라 경찰서 가는데 옷부터 등등 조언해주는 사람도 없는듯 소속사가 관리를 잘 못한다는 기사봤다 팬들이 항의했다고 팬이 아닌 내가봐도 방송나올때 머리색도 이상하고 옷도 이상하고 별로더라 손예진한테 코디가 안티라고 했듯이 김호중도 그런것 같다 난 별별로더라 경찰서 출석할때도 좀 챙겨주지 급히 있던옷중 검은 옷 입고간것 같고 무슨 말을 할지도 챙겼어야하는데 완전 개판이더라 아마 무섭고 겁나고 그랬던듯하다 버티고 피했다 하는건 과도한것 같더라 사촌이 대표 매니저인것부터 별로다

적당히 쫌 하지??

만일 일반인이 음주운전하면 회사 그만둡니까? 매번 공정하게하라면서 연예인은 쥐잡듯이 잡는것 같다 이선균때도 그러지 말자하더니 우리나라는 역시 냄비근성이 너무 심하다 김호중이 사람들이 않좋은 말 많이 들었다고 속상했다고 한거 봤는데 이래서 사람이 항상 까칠했을수있고 팬만 믿었을수도 있다 사랑은 대체적으로 착하다 착하다 더 착해지고 욕만 먹으면 아무것도 하기 싫어진다 애들도 그렇더라 너무 쥐잡듯이 잡는건 그만하자 당신들이 좋아하는 팬이 이런일로 힘들어하면 그냥 욕만하냐? 팬이 속상해한다는것도 옹호한다고 기사를 이상하게 쓰더라 그만

출연료 안받는단다 돈 때문이면 안되는겁니까? 임영웅이는 뭐 이때다 싶은지 매일 230 억 벌었다고 나오던데요 미스터트롯때 질질 짜고 노래하고 감성에 호소한건 임영웅이 아니었던가요? 단체 노래말고 독무대는 다른 노래 시도도 않하고 감성적인 노래만 했다 그때 약었다는 생각했다 부모 판건 아버지 판건 임영웅이도 마찬가지지 않나요? 임영웅도 김호중도 관심 없었는데 진짜 비교를 하질 않나 이때다 싶어서 별의별 얘기 다 파헤치더라 사람인생 자체를 망가트릴려고 작정한듯 하다 무슨 경찰 검찰도 웃긴다 무슨 조선시대냐? 괴씸죄? 여론따라 판결합니까

쟤는 방송 출연 금지 먹어도 빨아주는 것들 때문에 먹고사는데 지장 없을듯 ㅋㅋㅋ

옹호해주는 미친할망구들이 더 문제 그러니 학폭 음주 가해자 김호중이 더 기고만장하고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