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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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6.18 08:47
이 문제의 발단은 백종원 대표의 오만이라 본다. 볼카츠는 제주에서도 소비자들의 볼멘 소리가 많았음에도 본사직영 테스트 매장 하나없이 그냥 출시 된 브랜드. 백종원 간판만 믿고 시장조사 없이 오픈 한 현 점주들도 아둔하긴 매 한가지긴 하다만.. 그래도 백종원대표가 그냥 방치하진 않을듯 하니 잘 해결 되길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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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06.08 09:33
본래 을이 항시 쫄리는법. 시끄러운쪽이 마음이 다급한거다. 동정도 안가는 저런걸 올려선 ㅉㅉ
2851 - 오늘의 이슈24.06.01 12:24
남자나 여자나 적당할때 못간데는 다 이유가 있다는걸 나이먹으면서 많이 느낌;;
8274 - 오늘의 이슈24.05.31 14:15
언론도 옹호하는 언론하나쯤은 있을법한데 얼마나 찍혔으면 쏟아지는 기사중 방어적 기사가 한개도 없냐..ㅋㅋ 잘가라. 호중아.
5831 - 오늘의 이슈24.05.30 12:51
짱깨들은 남핑계, 통수 빼면 시체임
20 - 오늘의 이슈24.05.24 08:06
자숙전이라니. 구속전 공연이지. 말은 똑바로 하자. 팬에 대한 사랑이 너무 절절해서 저럴 넘도 아니고 그냥 돈줄 끊기기전에 바짝 해먹잔걸로밖엔 안보임
199210 - 오늘의 이슈24.05.16 19:19
정말 좋은 배우를 잃을뻔한 희대의 무고사건인듯.. 안희정 보내버린 지은이덕분에 별 상관도 없는 ㄴ들이 너도나도 미투한 ㅋㅋ 지금 생각해도 기가찬다.
23210 - 오늘의 이슈24.03.13 10:10
얘는 수백억을 몰고다니던데. 완전 기업이더만.. 부모가 놓칠수 없지 ㅋㅋ
20 - 오늘의 이슈24.03.12 12:28
신인발굴 트롯 경연 프로그램이 활개치는 이유는 기존 연옌 몸값이 너무 높은 까닭이다. 경연프로그램 시청률 잘나오지 상금만주면되니 방송국입장에선 얼마나 좋아. 연옌들 몸값이 암만 초상권값이래지만 너무 과도하다 생각한다.
20 - 오늘의 이슈24.03.12 10:11
수영복장사 한다더니 허구한날 벗은 사진을.. 과유불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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