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생각해 보니, 예전 좀 오래전이기는한데 , 울회사 생산라인에 어떤놈이 몰래 오줌 싸놓은 사건때문에 , 얼굴식별도 안되고, 몰래 안보이는곳에다 싸놓은 것 때문에 CCTV 를 많이 위쪽에 띄웠지. 믿고 하는거 그런거 없음. 어떤 놈이 싸이코 일지 모르거든 .. 지난번 중국 맥주회사도 그랬었지 ? 울회사는 전자제품인데 , 먹는거에다 쉬야 하는새끼는 ㅠㅠ 한국도 그런데 중국은 오죽할까 그랬었지.
특히나 고객의 멍멍이끼리 무는 사고나면 대응이 불가능하니 CCTV 는 당연히 필수 아닌가 생각됨. 험한 멍멍이가 감시를 뚫고 밖으로 나가, 다른 멍멍이를 물어 죽이기라도 하면 ㅠㅠ 일단 CCTV 는 저런곳은 필수고 많이 필요할텐데 왜 자신을 감시한다고 생각하는지 . 그런생각을 하였음.
알바를썬다.내용이 좀이상하네.한가지마봐도 그렇듯이 거기에는 일반봉지 및 종이 봉투가 하나도 없어서 선물셋트를 배변봉투에 그것도 먹는것을 담아서 주냐.말이 되는 소리를해라. 봉투가 없으면 그 직원에게 이렇게 되었으니 어쩌면 좋을까 앙해를 구하면 그나마 이해가 간다. 어느회사도 직원들 컴퓨터쪽으로 CCTV를 설치하지않는다. CCTV목적이 무엇이냐 직원들 감시가 아니고 혹시 모를 불상사에 대한 확인용이다.너무 표 나게 두둔하네.나도 강형욱 프로 보고하였지만 마치 손아래사람 취급하는장면 여러번 봤다.그 다음부터는 그 프로 않본다.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