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낳은 자식 책임도 못지면서 또 재혼이라고?? 80대 부모님은 무슨 죄냐 양육비를 보내드려도 모자른데 참나...

이런 기사 보면서 세상은 여전하더는 생각 뿐이다. 예전에 시골에 손주들과 함께 사는 노인네들이 좀 있었다. 아들들이 결혼 실패하고 자식들 떠넘긴 그런 상황이었지. 들어보면 다들 사연 하나씩은 있더라. 그렇게 자란 아이들도 힘들게 살아가더라. 80대 노부부가 4명의 손주를 맡아 키우는 것이 가당한 일인가? 이럴 땐 자식이 아니라 그냥 원수다. 진작 인연을 끊고 살아야했는데 참으로 악연이다.

저출산 시대에 4명을 까질러놧네… ㅋㅋㅋ

왜저러냐 진짜 본능밖에 없나 금수야?

와중에 돈은 눈에 들어오디?

이건 애들도 불쌍하다

애는 줄줄이 낳고 책임은 자기 부모한테 토스하고 짐승보다 못하누

손주들 지켜주셔서 다행이다 ㅜ

불효도 모자라서 자식 떠안기고 그돈까지 가로채네 ㅋㅋㅋ

야. 양육비 못 줄 망정 그걸 뺏냐? 찌질한 새끼

타이틀이 웬일로 건조하냐? 노부모에게 자식 넷을 유기하고 기초수급비도 빼돌린 비정한 부정 이렇게 나와야지ㅋㅋ

당하고만 계시지 않아서 다행

80대 노부부가 어떻게 애들 넷을 돌보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