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qtGdZRe5124.05.16 10:33

*저런 애들 특: 웃으면서 말한 건 웃으면서 말해서 가벼운 건 줄 알았다고 하면서 진지하게 정색하고 말하면 장난을 너무 심각하게 받는 거 아니냐고 예민한 사람 만들어버림ㅋㅋ 심지어 공공장소에서 엉덩이 만지지 말란 건데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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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1esc24.05.16 10:48
그 뒤에 몇 번 참아준 건 배려고 아량인데 그걸 모르네
넉넉한수플레24.05.16 10:34
글을 자기가 어느쪽 입장인지 밝히지 않고 쓴 거에서 진짜 진심인 게 느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