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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GGshh4
24.05.14 01:36
몰랐다는 사실이 면죄부가 되는 것은 아니지요.. 요즘 분양만 쳐도 개공장 펫샵이야기가 수두룩한데 강아지를 키워본 사람이 어떻게 모를 수가 있는지요... 그리고 전문에서 느껴지는 지적에 대한 짜증남이 느껴지는데 대체 이런 글을 왜 올렸는지..? 그냥 난 몰랐는데 짜증나게 자꾸 물어보지마라. 하는 느낌입니다.
"입양 안 하고 펫숍서 샀다" 프로포폴 논란 휘성, 솔직 고백한 사연 [전문]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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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이 바뀌지 않는 이상 펫샵은 장사 잘될거다. 평소 강아지에 대해 꾸준히 관심을 가진 사람들이나 유기견 입양하지, 생각없다가 강아지 키워볼까 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접근이 쉬운게 펫샵임. 거기다 파양하는 인간들이 많아서 유기견 입양 절차도 까다로워서 결국 발길은 펫샵으로 향함. 펫샵에선 강아지 공장 통해서 데려와 분양하고... 그냥 악순환임. 걸국 끝까지 잘
댓글수
(5)
개
따지고보면 아주 많은 사람들이 반려견,반려묘을 펫샵에서 데려와놓곤 정작 유명인들은 입양하라고 왜 입양안했냐고 등떠민다. 결국 펫샵 분양이라는 고백을 해야 한다는게 참 안타깝지만 품종을 속여 파는 펫샵을 언급함으로 그러한 행태는 사라져야 하기에 양날의검이지만 용기있는 고백이라 생각함.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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