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qGGshh424.05.14 01:36

몰랐다는 사실이 면죄부가 되는 것은 아니지요.. 요즘 분양만 쳐도 개공장 펫샵이야기가 수두룩한데 강아지를 키워본 사람이 어떻게 모를 수가 있는지요... 그리고 전문에서 느껴지는 지적에 대한 짜증남이 느껴지는데 대체 이런 글을 왜 올렸는지..? 그냥 난 몰랐는데 짜증나게 자꾸 물어보지마라. 하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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