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리스트 광고피는 업계 관행이라는거같고. 작은껀에선 눈감아줬는데. 큰판이면 문제되겠따 싶어서 하이브에서 걸고 넘어지기전에 우리선에서 못하게 단도리치자... 고 대화했는데. 그걸 증거라고 내밀면서. '민희진 승인 아래 수억원대 금품 수취 인정, 명백한 불법"' 이라는 기사 제목 보소. 제목만 보고 파르르 하라고....

베플그런데 월급을 받는 회사직원이 근무시간에 프라랜서같이 일한돈을 광고주한테 받았다. 이거는 업계관행(?) 이라고 하기에 문제가 당연히ㅜ있는거 아난가?? 월급주고 일시키는 직원이 근무시간에 딴회사 돈받고 일하고 월급도 받고… 경업하는거면 이걸 회사 대표가 눈감아 준것이고… 이게 당연한것인가?? 일반적인 회사에서는 투잡하려면 근무시간 외에 일하는게 딩연한건데 거기에 이것으로 번 수익이 작지 않고… 그리고 이거 세금은 제대로 낸건가??? 팀장 포함 이렇게 따론 돈받은 사람들 세무조사의뢰부터 국세청에 해보자. 그리고 자금추적도

베플캡처화면에 나와있던데? 본인이 배려해준거라고. 말이 배려지, 승인아니야? 처음부터 그런 일이 없게끔 ㅎ했었어야지. 다른 것도 아니고 대표/등기 이사잖아. 일이 커지니까 정신차리면 그 전에 저지른 일은 그냥 관행이라고 퉁치면 되는거야? 하면 한거고 하다가 걸려서 문제 될 거 같아서 그때 뭐리고 하면 그건 그냥 싱사로서도 의리가 없는 거 아닌가? 캡처 보니까 그 팀장이란 사람이 처음에 받고 민씨한테 물어본 것 같던데? 그때 바로 잡아줬어야지.

베플난 이게 뭔 소린지 모르겠음 . 걸리면 엿되니까 우리선에서 안걸리게 횡령하자. 이건데.. ?? 걸려서 기사 나온게 파르르 거릴 일임 ??????????? 도둑질도 안걸리게 하면 되는건가 ? 걸리면 파르르 거리고 억울해 해야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