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24.05.06 10:19

나도 그 북적북적 했던 시절이 그립다ㅠㅠ 우리 애들도 그런 북적대며 명절 보내게 하고싶은데 나의 시댁이나 친정은 식구가 적으니 북적거리는 맛이없고 그냥 제사지내고 밥먹고 헤어지는게 끝이라 아쉬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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