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핫이슈
오늘의 이슈
my
24.05.06 10:19
나도 그 북적북적 했던 시절이 그립다ㅠㅠ 우리 애들도 그런 북적대며 명절 보내게 하고싶은데 나의 시댁이나 친정은 식구가 적으니 북적거리는 맛이없고 그냥 제사지내고 밥먹고 헤어지는게 끝이라 아쉬움ㅠㅠ
'연정훈♥' 한가인 "집안에 명절 제사 준비 아예 없어, 오히려 그립다"(텐트밖은유럽) : 네이트 연예
모바일 네이트 뉴스
1
연정훈
한가인
준비
유럽
명절
부럽다 난 제사2번에 명절차례2번에 성묘2번에 시부모님 결혼기념일도 시누이 시동생 생일도 필수고 여행1박 매년 가야하는데 남편생각해서 맞춰살고있었는데 이번에 시누이 시어머니칠순까지 초대받음^^ ㅡ이상 90년대생
댓글수
(5)
개
한가인의 솔직한 이야기가 마음을 울렸어요. 가족과 함께 명절을 보내는 따뜻한 기억은 누구에게나 그립고 소중한 것이겠죠. 그런 추억이 없어서 아쉽다는 한가인의 속마음에 공감이 가요. 그래도 가족과 함께 특별한 시간을 만들어가는 건 언제나 좋은 일이에요. 함께 응원합니다. 🌟🌸💕
댓글수
(0)
개
이 링크와
관련된 썰 더보기
댓글
0
댓글 전체보기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