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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zdIWEl8
24.05.05 09:00
중졸에 백수 비만 딸을 훈남 과외선생이 왜 만나겠냐고요? 입장바꿔서 저런 며느리 들이고 싶겠음? 연출이겠지만 친구도 부모도 김치국 드링킹.. 젊은 나이에 엄마 병간호로 중졸인것도 한심한데 작작먹고 공부하고 살빼요.. 완치판정 받으셨다면서요? 저것도 돈 벌어오는 사람 있으니 먹고 노는거지...박서진씨를 알지는 못하지만 저런동생있는데 어떤 멀쩡한 여자가 시집오겠음?
박서진, 새벽 폭식하는 女동생 한심해 한숨→우울증 의심돼 걱정(살림남)[어제TV]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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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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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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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장가 못가겠다... 누가 저런 시누이 있는 집안에 시집을 올려고 하겠냐.... 그 여동생도 누가 저런 여자한테 자기 자식 장가 보내냐... 총체적 노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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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가 벌어온 돈으로 야식 흡입하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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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zybskei
24.05.06 08:58
좀 안타깝고 한심하더라 저렇게 예쁜 나이에 집에 쳐박혀서 ㅜㅜ 저 나이땐 맘만 먹으면 살 쫙쫙 빠진다 저 컨셉이 한번이 아니고 자꾸 반복되니 보기 싫어짐 다이어트 도전! 우울증 때문에 못뺀다!폭식! 무한반복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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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현짱
24.05.05 22:23
악플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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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oo
24.05.05 14:16
못된 댓글 싸지르는 ㄴ들보단 최소 여동생 환경이 훨씬 낫다. 박서진 행사료가 얼만데..동생 방치하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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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레절레전래동화
24.05.05 11:41
뭐 이런 못된 댓글이 다 있냐? 연출인거 알면서도 꼭 그렇게 말해서 상처줘야겠음? 너나 니 인생 잘 살아라 익명이라고 말 그딴식으로 하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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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ucBuY95
24.05.05 09:29
ㅎㅎ진짜 사람들 나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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