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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
24.05.05 09:34
오빠가 벌어온 돈으로 야식 흡입하네 ㄷㄷㄷ
박서진, 새벽 폭식하는 女동생 한심해 한숨→우울증 의심돼 걱정(살림남)[어제TV]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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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졸에 백수 비만 딸을 훈남 과외선생이 왜 만나겠냐고요? 입장바꿔서 저런 며느리 들이고 싶겠음? 연출이겠지만 친구도 부모도 김치국 드링킹.. 젊은 나이에 엄마 병간호로 중졸인것도 한심한데 작작먹고 공부하고 살빼요.. 완치판정 받으셨다면서요? 저것도 돈 벌어오는 사람 있으니 먹고 노는거지...박서진씨를 알지는 못하지만 저런동생있는데 어떤 멀쩡한 여자가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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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가 못가겠다... 누가 저런 시누이 있는 집안에 시집을 올려고 하겠냐.... 그 여동생도 누가 저런 여자한테 자기 자식 장가 보내냐... 총체적 노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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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베플
행운을빕니다
24.05.05 10:24
매끼 밥챙겨먹고 야식에 저렇게 먹고 치우고 하는것도 일이다 나는 하루 한끼 밥챙겨 먹는것도 만사 귀찮다 밥맛도 없고 끼니에 야식까지 저렇게 챙겨 먹는것도 부럽다 나이먹으니깐 먹는 즐거움도 없고 만사 귀찮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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