쓱빡원투24.05.03 09:48

나도 아들이지만 요즘은 아들 진짜 필요없음. 중3만 되도 엄마보다 체격 커지고 힘 쎄져서 엇나가면 바로잡기도 힘듦. 딸이 아기때도 예쁘고 키우는 재미도 있고 커서도 부모님 더 잘 챙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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