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쓱빡원투
24.05.03 09:48
나도 아들이지만 요즘은 아들 진짜 필요없음. 중3만 되도 엄마보다 체격 커지고 힘 쎄져서 엇나가면 바로잡기도 힘듦. 딸이 아기때도 예쁘고 키우는 재미도 있고 커서도 부모님 더 잘 챙김.
'은행VIP' 전원주, 이 정도로 가족 폭로한다고? "오죽하면VS 보는 사람도 민망" [어저께TV]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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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죽
전원주
VS
가족
민망
받자마자 돈센건 진짜 너무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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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님 돈 있으신데 그걸로 실버타운가세요 가사 도우미를 고용하시던지 돈 남겨 줄 생각 하지마시고 본인한테 투자하고 가세요.. 전원주님은 가계를 책임지셔서 저랑은 다르지만., 우리 할머니는 같이 사는 손자는 본인이 꼭 밥 차려줘도 따로 사는 손녀인 저는 주말마다 먹을 거 사 와서 놀아주길 원하시는데 제가 돈 못 번다고 꼭 몇 만윈씩 가격을 책정해서 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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