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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PdbHBw97
24.05.01 12:59
11화부터 잘차린 밥상 뒤엎었지. 충분히 납득할 수 있는 멋진 전개도 가능했었다. 눈물과 코미디를 어중간하게 섞어서 뜬금없는 진행이 아쉬웠다.
흔한 클리셰여도 박지은은 다르다…'눈물의 여왕' 감독·작가까지 완벽 호흡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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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눈물의여왕
박지은
클리셰여도
작가
솔직히 10화까지만 좋았음.... 그 이후로는.... 작가는 빼주세요. 진짜 배우들이 멱살잡고 끌고간 드라마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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