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10화까지만 좋았음.... 그 이후로는.... 작가는 빼주세요. 진짜 배우들이 멱살잡고 끌고간 드라마였음.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눈물의 여왕’ 신드롬을 일으킨 주역으로 배우들과 함께 완벽한 호흡을 자랑한 제작진의 활약을 빼놓을 수 없다. 특히 박지은 작가는 이번에도 스타 작가 입지를 탄탄히 다졌다. 28일 종영한 ‘눈물의 여왕’ 시청률이 24.9%로 ‘사랑의 불시착’&#x28;21.7

흔한 클리셰여도 박지은은 다르다…&apos;눈물의 여왕&apos; 감독·작가까지 완벽 호흡 : 네이트 연예

11화부터 잘차린 밥상 뒤엎었지. 충분히 납득할 수 있는 멋진 전개도 가능했었다. 눈물과 코미디를 어중간하게 섞어서 뜬금없는 진행이 아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