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PdbHBw9724.05.01 12:59

11화부터 잘차린 밥상 뒤엎었지. 충분히 납득할 수 있는 멋진 전개도 가능했었다. 눈물과 코미디를 어중간하게 섞어서 뜬금없는 진행이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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