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씨는 1000억을 받은적이 없다. 18프로지분(32억)상당을 받고 회사가 설립되었으며 그룹이 대성공하여 회사가치를 5000억에서 1조로 추정하여 1000억원의 가치로 평가받을 뿐이다. 자기능력으로 32억주식을 1000억만든것을 마치 1000억을 받은것처럼 머저리들은 호도하고있다.
처음 시작을 18퍼센트의 지분으로 한게 아니라 하이브100프로에서 뉴진스히트하는거 보고 하이브가 스탁옵션 줄려다 세금이 넘 많이 나오니깐 13프로 주고 나서 또 5프로 준거 아닌가?
결국 돈 문제인데 뉴진스맘이 어쩌고 엄마맘이 어쩌고
그냥 돈 더 달라고하다 싸운거지...
그러다 다른 방법으로 엑시트할려다 걸려서
법적으로는 대응이 어려우니 읍소전략으로
나온것 같은데~아님말고~
주식을 파는게 아니라 하이브가 사주기로 한거임. 못파는건 20퍼센트중에 5퍼센트고 일못하게하는 경업금지는 당연히 회사에서 안전장치는 마련해야지. 나도 회사에서 퇴사하면 동종업계에 10년간 취업못한다는걸 계약서 썼음. 민약 반도체연구원이 퇴사하고 바로 경쟁업체 들어가면 어떻게 할건데. 그부분도 하이브가 풀어주기로 했음. 1000억 그러는데 1000억 더 넘을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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