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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태24.04.30 08:25

1. 민희진은 풋옵션을 통해 최소 1,000억 원을 확보. 2. 이미 1,000억 원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주주간 계약 협상을 통해 4,000억 원으로 금액을 올려달라고 요구 3. 당연히 방시혁은 이를 거절=> 감정 안좋아짐 4. 민희진은 인수합병 전문 회계사와 함께 계열사의 독립을 모의 5. 직원의 제보로 인해 감사가 시작 6. 민희진 기자회견. 회사 탈취에 대한 이야기는 농담, 사담이라는 말로 끝내고, 억울하다면서, 노예계약 - 서민 코스프레. 누가봐도 돈 욕심이 커져 방시혁을 배신한 것임. 농담? 사담? 농담이나 사담을 문서화하는 사람 있나요

하이브, '어도어 민희진 해임' 임시주총 허가 신청…오늘(30일) 법원 심문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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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HcghzF7024.04.30 17:44
2000억아니고 4000억임? 와 ㅁㅊ 돈욕심없다더니
zgfrrdv3224.04.30 09:37
기자회견에서 감정주체 못하고 욕했다는거 보고 밑천을 드러냈다고 생각함. 욕하는게 멋지다고 옹호하는사람 노이해
xWsUtle7724.04.30 09:00
이게 맞는데 뉴진스급식들이 ㅋㅋ 어거지로 민희진캐릭터로 물타기 시전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