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총열리면 어차피 해임은 100프로고 해임에 대한 귀책사유로 풋백이냐 콜옵및 잔여연봉 미지급이냐가 결정될것 같습니다 즉 배임이유죄면 개털되는거고 무죄면 권리를 행사할수 있습니다 애초에 기자회견 전부터 해임은 기정사실인거 같고 그걸 알기에 민대표도 그렇게 기자회견을 한것 같네요 마지막으로 정말 궁금한건 무엇이 그토록 두사람의 갈등을 점화 시킨건지 궁금하네요 표면에 드러난것 처럼 이익에대한 이해관계나 제작자로써의 자부심이 아닌 무언가가 있다면 그 또한 게임 체인져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방ㅅㅎ이 케이팝을 망치네 음치일본인 좀 그만 쉴드쳐라!!

민두광지지자때문에 무서워서 사업하겠나? 편돌이가 매출많이 올려서 편의점 탈취해도 옹호한다는거 아냐?

뻔하쥬..존심 싸움.. 대부분이 조심때문에 헤어집니다. 초창기의 마음 따윈 없죠.. 지금 위치에서 횡령의 수치가 회사를 집어삼킬정도면 모르지만 저정도 되는 회사에서 쥐똥만한 금액은 핑계에 불과합니다.

유식한척 개소리 하고있네 배임같은 소리하네 ㅋㅋㅋㅋㅋㅋ

설마 사귀다가 헤어진건 아니겠지?

적확한 분석이신듯

18지분 중 5프로를 하이브가 꽉 잡고 임으로써 경영금지 조항이 성사되는데 그 5프로를 평생 못 파는게 아니라 이번년 11월이면 팔수 있을뿐더러 풋옵션 행사할수있는데 미니가 굳이 경영권탈취하려했던 이유가 뭘까 생각해보니. 그냥 자기 회사에서 뉴진스를 키워보곱은 맘이 더 커져버린거같은데.. 이거말곤 이해가 안되더라고. 이제 곧 풋옵 행사해서 18프로 다 팔면 노예계약 없어지는거고 그럼 5년동안만 경영금지하다가 또 자기 그룹 런칭하면 될거잖아..근데 뉴진스가 이제 계약기간이 5년 남았다 이거지. 얘는 그냥 뉴진스랑 계속 있고 싶은거야

즐거우시죠? 이거면 다 끝남

애초에 감정적인 대응에 휩쓸린 사람들보며 참 언론다루기 쉬워보였음. 민희진은 그간 스톡업션등 지분율등에서 월등한 대우 받으며 하이브의 막강한 자본력과 BTS후광 등 누릴거 다 누리며 뉴진스 성공시킨건데 뉴진스도 내꺼다 오직 내능력으로 성공시킨거다 하는데 그걸 다 믿어? 능력있는거 알겠지만 하이브의 후광과 자금력, 지원없이 가능했을까? 불만 있으면 회사 나와서 따로 차리면 되는거고 애초에 뉴진스가 내꺼다였으면 데뷔전 연습생때 데리고 나와서 본인 회사차려서 데뷔시키면 될것을 감정적으로 회사랑 문제 일으켜대는데 어떤 ceo가 좋아할까?

방씨의 열등감내지 시기죠.. 뉴진스 데뷔전부터 이미 상당히 화가 많이 난 상태인걸 짐작할수 있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