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총열리면 어차피 해임은 100프로고 해임에 대한 귀책사유로 풋백이냐 콜옵및 잔여연봉 미지급이냐가 결정될것 같습니다 즉 배임이유죄면 개털되는거고 무죄면 권리를 행사할수 있습니다 애초에 기자회견 전부터 해임은 기정사실인거 같고 그걸 알기에 민대표도 그렇게 기자회견을 한것 같네요 마지막으로 정말 궁금한건 무엇이 그토록 두사람의 갈등을 점화 시킨건지 궁금하네요 표면에 드러난것 처럼 이익에대한 이해관계나 제작자로써의 자부심이 아닌 무언가가 있다면 그 또한 게임 체인져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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