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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fPxilZ22
24.04.29 20:04
어머니 심정도 이해가 가는 게 아들이 모처럼 휴가나와서 맛있는것도 먹고싶고 좋은데도 데려가주고 싶은데 돈때문에 항상 싸우는 모습만 보여줘야 하니까 군대보낸 아들 너무 보고싶어도 참으셨던 거지 모진 엄마로 보일지언정 더이상 싸우는 것도 보여주기싫고 군대에있을때만이라도 집은 잊어줬으면 하던게 있으셨을듯 너무 마음아프다
'재벌설' 박성훈, 가난 고백 중 '눈물'…"7년간 '기생충' 반지하 살아" [종합]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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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엄마 말이 너무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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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훈 힘내세요 그래도 악역도 멋지세요 악역도 하기 얼마나 어려운데... 감사합니다 제가 보기에는 하나뿐인 내편에서는 좋은 사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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