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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qOOfTGl1824.04.29 16:34
댓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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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SZIKCky4224.04.29 19:22
베플저희 아빠도 (너무 그시대는 더 어려웠으니) 휴가 나가봐야 갈 데가 없어서 그냥 군대에 있었다고 하더라구요. ㅜ
WwYqaoz7724.04.29 22:28
베플저 말을 하는 어머니 마음이 얼마나 찢어졌을지ㅠ
cxwvsims24.04.29 23:53
박성훈이 누구지? 처음 들어보네
Love.24.04.29 23:32
연기천재
최고! 이모티콘
gVssrjFJ5824.04.29 23:28
아무리 그래도 8개월만에 휴가나오는 아들에게 그런잔인한 말을 할수있나
WwYqaoz7724.04.29 22:28
저 말을 하는 어머니 마음이 얼마나 찢어졌을지ㅠ
fSZIKCky4224.04.29 19:22
저희 아빠도 (너무 그시대는 더 어려웠으니) 휴가 나가봐야 갈 데가 없어서 그냥 군대에 있었다고 하더라구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