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aqOOfTGl18
24.04.29 16:34
세상에 엄마 말이 너무 슬프다
본문보기
댓글
5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fSZIKCky42
24.04.29 19:22
베플
저희 아빠도 (너무 그시대는 더 어려웠으니) 휴가 나가봐야 갈 데가 없어서 그냥 군대에 있었다고 하더라구요. ㅜ
45
3
1
WwYqaoz77
24.04.29 22:28
베플
저 말을 하는 어머니 마음이 얼마나 찢어졌을지ㅠ
26
3
쓰기
최신순
UP순
DOWN순
예비베플
cxwvsims
24.04.29 23:53
박성훈이 누구지? 처음 들어보네
3
7
쓰기
Love.
24.04.29 23:32
연기천재
3
3
쓰기
gVssrjFJ58
24.04.29 23:28
아무리 그래도 8개월만에 휴가나오는 아들에게 그런잔인한 말을 할수있나
3
9
쓰기
WwYqaoz77
24.04.29 22:28
저 말을 하는 어머니 마음이 얼마나 찢어졌을지ㅠ
26
3
쓰기
fSZIKCky42
24.04.29 19:22
저희 아빠도 (너무 그시대는 더 어려웠으니) 휴가 나가봐야 갈 데가 없어서 그냥 군대에 있었다고 하더라구요. ㅜ
45
3
1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