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핫이슈
오늘의 이슈
dlPdbHBw97
24.04.29 15:42
사람이라면 누구나 죽음에 대해 불편한 감정을 지니고 있는데 행복해야할 마무리에 죽음을 투척.. 눈물의 여왕의 전개는 극초반부터 끝날 때까지 계속 불편함을 던져왔다. 불편함 속에서 개그요소들은 따로 놀았고, 애초에 시한부와 로코는 결이 다른데 접목시킨 것부터가 무리수였다.
'눈물의 여왕' 결말은 따로 있었다?…'2034 홍해인' 스포글 : 네이트 연예
모바일 네이트 뉴스
홍해인
결말
사람이 언젠가 죽는 거 모르나 굳이 그런 결말을 누가 원하는지?여운을 남기고 싶었나?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둘은 운명이다라는 서사를 부여하고 싶었나본데 차라리 결혼식 다시 하고 아이 손잡고 걸어가는 정도에서 끝나는 게 더 나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듬. 자동차 사고 없으면 내용 진행이 안되는 건지 허구헌날 차사고에 총기 허용되지도 않는 나라에서 맨날 총쏘고.
댓글수
(0)
개
배우빨로 본 드라마!! 박지은 실력이 김은숙보다 못함
댓글수
(2)
개
이 링크와
관련된 썰 더보기
댓글
0
댓글 전체보기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최신순
UP순
DOWN순
예비베플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