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쪽 사람중 배신자가 있었구나.

치졸하다 ㅂㅅㅎ 그냥 내보내주지 뭘 알바까지써서 분홍글씨 씌우려해 ㅜㅜ 잃을거없는사람한테 맞서면손해

방시혁 측근 박지원이 이간질했다함

카톡이 부대표꺼이잖아. 부대표가 내부정보 유출로 형사입건될것 같으니 다 분것이지. 조금더 살을 붙였겠지 민희진의 지시였다라고. 카톡에 올라간 시나리오가 구체적이고 . 부대표가 제안하면 민희진대표가 그래 그렇게 해 하고. 대표의 손꾸락은 무거운법. 부대표가 만든 판에서 민희진이 동조하고, 실수가 될 메시지 등을 했고 , 그리고 오늘 하는 것을 봐도 민희진은 경영은 하면 안될듯 , 부대표 같은 애들에게 금방 잡아 먹힐듯 .

그걸 보고 우린 내부고발자라고 말해요ㅋㅋ

법인폰 법인 노트북등에서 감사받으면서 나왔을 확률 높음 하이브가 움직이며 감사팀 돌아가고 김앤장 법적검토하고 이미 모든 상황은 끝난듯… 하이브의 움직임에 민희진대표가 감정적 대응만하는 것으로 보아 아마도 여론에 눈물호소로 어찌해보려는거 같은데 하이브의 자본으로 만든회사 하이브가 감사권 행사하고 법적인 문제를 지적하고 그부분을 본인이 방어 못하면 할말 없는것임. 본인말대로 월급쟁이가 말을 잘듣던지 아니면 회사가 어찌못할정도로 능력이 좋던지… 하지만 민희진 대표는 본인의 능력을 과대평가한 사람일뿐…

최측근이 대화한 폰 제공한것음 포렌식해서 다 털었다던데 ㅋ

걔가 충신인거

그게 아니고 감사하면서 전자자산 압수했는데 대화내용 튀어나왔을수도있음

배신자들끼리 모였는데 이미 증거확보된이상 선착순 한놈 살려준다 이러면 바로 손들고 불겠지 ㅋㅋ안그럼 쪽빡이아니라 수십억대 민사가게 생겼는데

민희진이 배신자죠 하이브 경영권을 뺏을려했던데

사실 폭로하는 선착순 한 명만 살려준다 이러면 바로 배신하지

오만한 타입이라 민희진 아니꼬운 사람 한둘이 아닐텐데 새삼스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