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희경작가 친분으로 송혜교좀 그만 캐스팅 하셨으면 좋겠다.....송혜교 감정절제된 무표정 높낮이없는 발성, 표정변화없는 연기 너무 지겹고 드라마 안봤는데 벌써 질려요 ㅜㅜㅜㅜㅜ

완전공감..말투 억양 너무이상해..모든 대사가 다 똑같고 다다다다다 책읽는거같고 억지스런 연기느낌..

작가마다 자기랑 잘 맞는 배우들이 있고 그런 사람을 자주 캐스팅을 하는 건 작가의 권리일텐데 그걸로 친목질이다 뭐다 비난하는 건 좀 아닌 거 같다... 노희경 뿐 아니라 다른 작가들도 다 비슷한데 뭘... 임성한,김순옥 이런 작가들도 맨나 나오는 사람들 나오잖아... 작가는 자기 작품이 흥행해야 하는데 안전하게 가고 싶은 마음도 있을거다... 싫으면 안보면 그만...

저연진아 그거 안봣어요 넘재미없고흐름이깨지던데

송혜교 목소리 삑사리 고음에 속사포로 따다다다 신경질적으로 느껴지고 너무 불편해서 그사세 보다가 포기했음.

송씨이제그만..

진짜 안봤는데도 벌써 본거 같음. 연기가 항상 똑같고 뻔함

송혜교는 연기를 하고있다기보다..

송혜교 역활이 다르면 머함 연기는 톤이나 말투가 똑같은데 왜 하필 공유임 ?

나도 동감

저는 보고싶음

국어책 읽는 연기 지긋지긋

내말이 진심 다른분들 보고싶은대 이건 뭐 친목질

노희경 작가님 이제 송혜교씨는 그만 놔줍시다 그 변함없는 연기는 그만 보고싶아요

아 공유까지..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