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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마
24.04.24 14:56
아니 그럼 공무원이 안경을 맞춰주러 가야함?불친절한 공무원도 그렇지만..모르는걸 알려준거잖아요.키오스크얘기가 왜 나옴?젊은 사람이 가서 물어도 똑같이 대답했을텐데요?시력이 안되니 안경쓰고 오라고.이게 노인에 대한 무시인가요?나도 몰랐음.면허갱신때 시력이 안되면 안경가져가야 하는지.포인트가 잘못됐어요.본인은 되게 착한 사람이라고 배려심 많은 사람이고 사회적약자에 친절한 사람이라는거 알겠습니다만 포인트가 잘못됐어요
강지영 "불친절한 응대에 당황한 어머님 눈물나고 화나…몰랐을 뿐인데"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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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영
공무원들 진짜 불친절함 조금만 모른다 버벅거린다 싶으면 짜증냄. 그런거 알려주라고 그자리 앉아있는거잖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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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개
충분히 이해는 한다만.... 그렇게 부들부들 떨릴 정도면 그 자리에서 도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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